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2l

기아야 파이팅...!

연패는 싫어

제발제발 



 
무지1
˗ˋˏ 와 ˎˊ˗ 나도 신볶게티 할 건데!
5개월 전
글쓴무지
헐 맛있겠다...... 난 두 개 끓일 거임
5개월 전
무지1
맛나겠당~! 지금 끓여야징
5개월 전
무지3
나 줘
5개월 전
무지1
일루˗ˋˏ 와 ˎˊ˗~~!!!
5개월 전
무지2
연패는 싫어 나도… ㅠㅠㅠㅠ
5개월 전
무지4
난 피자랑 치오스🫶
5개월 전
무지5
파김치 준비해써?
5개월 전
글쓴무지
아니...... 오늘 느끼하게 먹고 싶어서 치즈 준비했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8652 0
KIA양신이 도영이 올해는 어렵고 내년에 40-40 할 거랬는데 진짜 그럴라.. 38 21:163043 0
KIA 오늘 dk 방송 나와서 떠들어댄거 봐바 나 진짜 커뮤하면서25 2:0617712 0
KIA 스탯 읊는 댓글 지우는게 킹받는 이유 30 14:113158 1
KIA근데 진짜 도현이 번호22 12:565741 0
어제오늘 이런데도 타순 안바꾸면8 04.27 16:47 289 0
아 김태군...14 04.27 16:32 544 0
아무리 봐도 어제 이겼어야했다4 04.27 16:31 184 0
그래 너네 하고 싶은거 다 해 04.27 16:30 49 0
어제만큼 오늘 경기도 보기 힘드네1 04.27 16:29 59 0
어차피 저기 서있어봤자 잔루 남기고 이닝 끝나잖아10 04.27 16:28 256 0
이거 먼 상황이었어?????6 04.27 16:28 344 0
소신발언) 사윤이는 할 만큼 함13 04.27 16:20 1396 0
오늘 경기 왤케 봐 주기 힘들지2 04.27 16:10 181 0
라인업 바꿔라 진짜로5 04.27 16:07 225 0
때지도리 8 04.27 15:58 158 0
그놈의 잔루 04.27 15:46 68 0
최상의 시리즈 보여주고 극단적으로 가겠다 이거야? 04.27 15:40 85 0
어제부터 너무 힘들다 04.27 15:36 46 0
직관 분위기 겁나우울…4 04.27 15:34 420 0
니네 알아서해라 2 04.27 15:33 107 0
투교 이닝쪼개기 개심하게 하더니 이럴 줄 알았다2 04.27 15:33 195 0
어제 경기 날린게 너무 아쉽다3 04.27 15:25 155 0
(≖ _ ≖)✧7 04.27 15:14 137 0
진짜 얼라야 투리구슬ㅋㅋㅋㅋㅋㅋㅋ10 04.27 15:13 3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