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터칼로 찰흙 자르다가 손가락 찢어져서 응급실 갔는데 꼬매야 된다고 대자로 누워서 울고불고 개난리 쳤음…
초5면 크게 떼쓸 나이도 아닌데…. 응급실에서 일하시는 분들 힘드셧ㅅ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