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와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1 10.20 17:1438910 0
야구오늘 우승공약을 기아한테만 물어본거야 ?46 10.20 14:5719120 1
야구삼성 업셋하면 역대급 서사네54 10.20 20:2513989 0
야구원정석 홈팬 괜찮아??38 10.20 15:207767 1
야구 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 10.20 21:227943 0
잘하니까 메이저 가주셧으면1 07.23 20:45 106 0
도영군 어디로든 문 줄테니까 07.23 20:45 89 0
우리팀 07.23 20:45 32 0
근데 진짜 메이저 기대되긴한다 07.23 20:45 89 0
이런 멋진 순간을 함께하다니..영광입니다 07.23 20:45 35 0
아직까지 0점인 구단 해체해라!!!!!!!!!!1 07.23 20:45 77 0
도영선수 30-30 몇개남았어??3 07.23 20:44 359 0
안그래도 개못하는데1 07.23 20:44 141 0
도메딱5 07.23 20:44 116 0
와 30 30 이 진짜 얼마 안 남았다 07.23 20:44 60 0
해설 1명만 있어도 되는데 5 07.23 20:44 148 0
오늘의 해설...... 증말 여러모로 짜증남ㅋㅋ 2 07.23 20:44 281 0
진짜 난놈이네...1 07.23 20:43 117 0
우리팀 이닝교대라 채널돌리다 사이클링히트의 순간 목격했어요 1 07.23 20:43 112 0
도영선수 호록 하지말자3 07.23 20:43 270 0
역시 삼도영ㅠㅠㅠ4 07.23 20:43 138 0
해설 적당히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7.23 20:43 363 0
무지들 우리도 도영선수 한번만 써보댜2 07.23 20:43 153 0
너무 치자마자 홈런이라 소리지름 07.23 20:43 36 0
도영 선수 제발 우리팀으로 07.23 20:42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9:40 ~ 10/21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