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단장,프런트 다 나서서 비시즌내내 본인 키울거라고 언플 엄청했고 그래서 비시즌동안 약점이었던 블로킹도 보완해오고 타격폼도 바꿔와서 해설들한테도 칭찬 많이 듣고 열심히해서 박종훈 퀄스도 만들어줬는데도 수납,이지영 다쳐서 쓰러져도 끝까지 안써주고 수납하고 우취예정된날 선발 출장시켜서 비 맞으면서 수비시키고 또 수납 이지영 지쳐서 공수 다 죽쑤는거 보이는데도 끝까지 수납
어제 하파때 얼굴보고 형우 이런 표정인거 처음봐서 너무 신경쓰이고 걱정 되는데 감코는 애 멘탈 무너뜨려서 갈아먹고 케어도 안해주고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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