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것일 수도 있어. 온리 내 기준 여기서 언급 많이 못 본 거니까 유명한 거면 작가님께 죄송!
- 퍼펙트 타이밍 (클리셰, 리맨, 원나잇)
- 참여관찰적 연애 (클리셰, 리맨, 연하공)
- 나쁜 너 (재회물)
- 더 짙은 블루 (리맨물)
- 역공 (강수)
- 비생산적 관계에 대한 비이성적 고찰 (상식적 오메가버스)
- 유니버스 관리자의 비애 (독특한 설정)
- 시적 허용 (B급 유머. 코드 맞으면 현웃 터짐)
- 육적탐미자 (깡패공, 살인자수)
- 노 베팅 존 (카지노)
* 스포츠물
- 선을 넘는 날 (스피드스케이팅)
- 와이드 오픈 (농구)
- 30억의 주인 (축구)
* 가이드물
- 소 잃고 가이드 고치기
* 연예계물 (배우, 감독)
- 드라마틱 페르소나
- 단독
- 프렛리스 원더
- 온화한 밤
- 유난히 너와는
* 강공
- 데스 오어 파라다이스
- 소돔성
-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 아포페디아 (SM, 페티시, 여장취미공)
*뭐라 말할 수 없는...
- 신음하는 개들 (찐피폐... 찐현실ㅅㅅ묘사... 혐일수 있음
내 기준 평점 5.0이라 추천하는 건 아니고,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재밌게 읽었던 것'들이라서 가서 상세 키워드나 리뷰 보고 괜찮을 거 같으면 한 번 참고하라고~
(나는 거의 안 가리고 봐서 일관된 키워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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