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본 외적 칭찬에 의하면 난 귀염 러블리 단아? 이런 느낌인 것 같아 그래서 페미닌한 스타일 잘 어울리고…
근데 이제는 페미닌한 스타일보다는 조금 캐주얼하고 그.. 아트 디렉터분들처럼 감각적이게 입고싶은디ㅜㅜㅜ 혹시 아는 인플루언서나 조언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