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여기까지 하자고 하다가 나중에 진짜 생각해볼게.....
이러다가 또 전화하니 나보고 고쳤으면 좋겠는점 말하더라구
그리고 시간 가지자면서도 어린이날에 미리 예약했던 고급레스토랑에서 만나자고 서로 약속했고
이럼 헤어지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