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취준생이고 애인은 직장인인데
내가 지역을 선택해서 취준 할수 있거든
근데 너가 어딜 가든 내가 따라갈게~(결혼하면) 이런 마인드야
강원도 가도? 경상도 가도?? 그래도
당연하지 내가 거기서 할게 하나도 없겠어? 이런 느낌....?
이걸 스윗하다 해야하나.... 야망이 없다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