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거나 중간급이나 대학병원이나
병원 크기와 상관없이 가면
엑스레이부터 시작해서 mri까지 등록하게 하려하고
반깁스나 보호대도 강매함ㅋㅋㅋ
집에 있어서 필요없다 거부했다가 개혼나고
영수증에 강제 처방 당한적도 있음
원인도 병명도 제대로 말 안 하면서
물리치료부터 체외충격파를 해야한다는둥
하겠냐고 묻지도 않고 이거 이거 해야하고요 이러면서
후루룩 접수 시켜서 고민하다가 다 취소하고 나온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