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맞은 김도영 “수박만 하던 공이 공으로 보인다. 나보다 어린 투수 상대가 더 어렵다. ”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김여울 (Yeo-ul Kim) (@adore13) May 1, 2024
5월을 맞은 김도영 “수박만 하던 공이 공으로 보인다. 나보다 어린 투수 상대가 더 어렵다. ”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