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는 양 가늠못해서 많이 뿌린거 있긴한데 이제 조절해서 적당히 뿌린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나보고 자꾸 많이 뿌린다고 이거 한봉다리에 얼마인줄 아냐 니가 가루 한박스 사줄거냐 자꾸 많이 뿌리면 내 월급에서 가루값 깐다고 그럼 진짜 처음엔 장난식으로 그랬는데 아직도 그러니까 좀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