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렸어서 기억 잘은 안 나는데 어린데도 ㅅx년아 라고 욕하고 밀치고 꼬집고 만만한 애만 괴롭혔던 애였음.
그냥 애가 남이 무너지는걸 좋아했음
영악한게 만만하고 착한 애들만 건들고 윽박지르고 애가 울어도 죄책감 안가지고 니가 행실을 똑바로 못해서 그렇다고 가스라이팅 하던 애임..난 소시오패스 이런건줄 알앗음
초등학생이었는데 친구니까 팬티 보여달란 말도 했었음..
친구한테 근황 들었는데 쌍 양아치 고등학교 가서 졸업하고 폰팔이 하다가 사기꾼 됐다고 함.
으으...ㅜㅜ 안좋은 애한테 엮었었구나...앞으로 조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