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이증후군 ? 그런거있어서 어릴때부터 누가 부탁하면 싫어도 들어줌 주변 친구들이 너는 바보냐 왜 들어주냐 너무 착해서 탈이다 다 너 손해다 하는데 근데 내가 부탁 들어주려는 이유는 다 내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했었어 나에대해 호의적이여야 내가 나중에 필요할때 내 편이 될 수 있잖어
사람들은 다 내가 친절한 줄알고 바보같이 착한줄 아는데 속으로는 나도 욕함 진짜 가면을 쓰는 느낌..? 다들 이런건가? 가끔 내가 너무 계산적인거 같아서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