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하철에서 사이에 낑겨 탔는데 오랜만에 맡으니까 죽는줄 알았음...이게 ㄹㅇ 음식 때문이야? 아님 걍 유전자적으로?
근데 이런 냄새 때문에 힘들다는 것도 인종차별적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