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1113 달글!! WBSC 프리미어12 조별리그 대만전 🌺🇰.. 1685 11.13 18:1212511 0
롯데 정훈 아조씨가 날 울려… 27 13:204365 1
롯데 우리집 얼라들이 와이리 롯데를 사랑해24 11.13 23:254625 1
롯데큰방 4승엽 얘기에20 11.13 22:423331 0
롯데윤동이 의심하는중13 11.13 21:292977 0
갈맥들아 미르 어렸을때 사진 가지고 있는 사람??3 05.09 15:57 104 0
동동히 등록 강성우 말소7 05.09 15:38 599 0
자티비 코치님 댓글 보고 두번 우는 중2 05.09 13:38 361 0
독기 어제 멀티히트 딸램덕분이엇나...2 05.09 13:37 199 0
자식도 없는데 눈물 흘리는 사람...5 05.09 12:24 1841 0
우빛순 영상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상인데 봐주라 1 05.09 11:43 123 1
레인맨 귀신같다6 05.09 11:22 1081 0
📢 오늘의 퓨처스 (선발 김진욱 / 3B 한, LF 추, CF 조) 57 05.09 10:45 1101 0
번장 루기머리띠 가격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5.09 09:41 248 0
우리 촛불하나 부르는 거 루틴 된 건가3 05.09 09:11 240 0
본인표출어제 박승욱 왜쓰냐는 글썼었는데ㅋㅋ..5 05.09 07:41 515 0
자앱에서 5월 이달의 자이언츠 투표 또 하더라!4 05.09 02:12 176 0
아갈아 생일축하한다4 05.09 02:01 225 0
아갈 생일 축하한드아아아아악 7 05.09 01:52 557 0
나 저번에 사직 갔을 때 먹거리 본 게 있는데 12 05.09 01:50 306 0
우리 선예매 가상계좌2 05.09 01:20 77 0
호엥이랑 황 이번주에 돌아오나? 2 05.09 00:53 193 0
레이예스 공주님도 넘 귀엽네3 05.09 00:04 283 0
갈맥들 캠벨공주님 최강lotte 하는거 보고 손해보지마시길...3 05.08 23:58 244 0
우리 외야 지정석맞지??5 05.08 23:45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6:28 ~ 11/14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