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뭔말만 하면 엄마가 자꾸 말꼬리 잡으면서 혼내키거든?(진심 아빠도 이해안간다 하셨음)오늘 직장면접보는거 뻔히 알면서도 아침에 밥먹다가 갑자기 나한테 물병 던지면서 뭐라하시더라ㅋㅋ..
어이없는게 여동생은 4년동안 엄마말 개무시하고 온갖 짜증을 내는데도 뭐라안하심..심지어 동생이 나한테도 짜증질 내는데 그것도 엄마는 내잘못이래 말시킨 내잘못ㅋㅋ…
진짜 엄마도 난리 동생도 난리 힘들다
그래놓고 취업하면 한달에 100만원씩 달라는데 그것도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