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분들은 요령도 있고 적당히 해야할 일 안해도 되는 일 다 아시겠지만 난 이것도 해야될 것 같고 저것도 해야될 것 같아서 그냥 다 여쭤보고 할까요? 하거든... 눈치 안봐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