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갈갸로리

갈엔로리

ㄱㅂㅈㄱ



 
신판1
ㄱㅂㅈㄱ✌🏻
4개월 전
신판2
오 우리도 껴주는거야?
4개월 전
글쓴신판
근데 생갇해보니까 고는 끼팔이 아니라 그냥 상위권이잖아
4개월 전
글쓴신판
빼야겠다 안되겠어
4개월 전
신판3
갸갈로리 엔갈로리 ㄱㄱ
4개월 전
글쓴신판
고쳣다 ㄱㅂㅈㄱ
4개월 전
신판4
고를 빼자 갈로리만 정예부대 시켜
4개월 전
신판5
압도적 선발 꼴찌 고를 어케 뺄 수가 있어요 ㅠ
4개월 전
신판6
자꾸 고를 빼시는데 너무 서운해…울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14 13:596601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96 09.20 22:2010360 1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21767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0 15:167192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58 13:56648 0
이런 사람 있나....1 05.09 04:57 87 0
어그로는 머로 신고해야 돼? 05.09 03:10 70 0
찐팬구역에 일주어터 한번 더 나와주면 좋겠다10 05.09 02:34 647 0
티빙드라마 추천!!5 05.09 02:31 447 0
설마6 05.09 02:28 400 0
첫 직관 야린이인데 질문잇서… 6 05.09 02:26 157 0
신판1,3,5 제일 걱정인 선수 살아남19 05.09 02:26 253 0
저요6 05.09 02:19 171 0
👆내일 선발 7이닝 먹방 1실점 05.09 02:18 24 0
나 도리쓰… 고척 세번째 방문에 크새 삼수생2 05.09 02:17 236 0
자려고 했는데 믈브 경기 시작 알림 뜨네....3 05.09 02:15 78 0
다들 잘 자고 목욜 경기 웃으면서 보자~2 05.09 02:14 52 0
90 아재 머선 고민 있슈?5 05.09 02:10 178 0
👉🌺 오늘 생일인 아기갈매기2 05.09 02:10 139 0
나는 안물어봄즈가 5강 갔으면 좋겠어5 05.09 02:04 317 0
하라 보고 나니까 결과를 알고 봐도 미친듯이 기빨려서 배고파짐1 05.09 02:03 68 0
조용하네8 05.09 02:02 101 0
2 05.09 02:01 127 0
👆 내일 백투백투백투백투백 터짐 05.09 02:00 36 0
쟤도 어그로를 끄는데 나라고 못 끌 거 있나17 05.09 01:53 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