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옆에 바로 야구장 있음...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지만 그 팀을 응원하지 않아...
부모님 고향인 팀 응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그 팀 경기만 봐와서 그런 거 같은데 이런 사람 또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