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성이 FC안양 통산 300호골 넣었을 때 인터뷰 보는데 너무 기특해 이렇게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선수였는데 이제는 수페르리가 득점왕을 노리고 있는 선수가 됨.. 규성이의 성장이 너무나도 대단하고 기특한 거야..😭😭😭😭 pic.twitter.com/09C5pBF3tK— 규야 (@chuck9ue) May 8, 2024
규성이 FC안양 통산 300호골 넣었을 때 인터뷰 보는데 너무 기특해 이렇게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선수였는데 이제는 수페르리가 득점왕을 노리고 있는 선수가 됨.. 규성이의 성장이 너무나도 대단하고 기특한 거야..😭😭😭😭 pic.twitter.com/09C5pBF3tK
멋있게 잘 성장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