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소설로 부탁해!

추천


 
팔랑1
멋진 신세계
4개월 전
팔랑3
나도 이거 추천
4개월 전
팔랑2
유괴의 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다들 책 사서 읽어?38 08.24 18:471698 0
도서제일 많이 읽는 책 장르가 뭐야??11 08.29 14:47324 0
도서밀리의 서재 쓰는 팔랑이들 있오??15 09.05 11:10189 0
도서무라카미 하루키 입문작 추천해주라!!4 09.04 11:0661 0
도서위화 인생 샀어!4 08.28 22:2996 0
종이책에 표시 잘하는 사람?5 06.23 19:05 207 0
단편집 추천받을 수 있을까??1 06.15 13:35 197 0
여름의빌라랑 브로콜리펀치 중에 뭐 사지4 06.13 12:14 319 0
대화 태도 말 < 관련된 자기계발서 추천해주라2 06.11 12:07 210 0
정유정 악의 3부작 중에 뭐부터 읽을까8 06.09 11:51 280 0
병렬독서 하는사람? 3 06.08 19:51 412 0
혹시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읽어본 팔랑이 있어? 06.08 17:38 120 0
무슨 책인지 아는 사람 있니 내용ㅇ3 06.08 12:27 195 0
제인 오스틴 - 맨스필드 파크 재밌다..2 06.07 22:44 208 0
이제 조지오엘 1984 한 5%읽었는데 06.07 11:43 154 0
책 사려는데 추천해줘6 06.06 20:15 300 0
요즘 책태기인데 뭐 재밌는거 없니 ㅠㅜ26 06.05 16:29 778 0
나 밀리 뽕뽑는거 도와줄사람 구함12 06.02 17:25 450 0
완전 긴 장편소설 중에 진짜 재밌는거 뭐있을까10 05.30 10:49 397 0
소재가 너무신선했던 소설책 있어??12 05.29 17:18 697 0
이런 책 추천해줄 수 있을까?? 4 05.26 01:34 217 0
눅눅 축축한 시집 추천해 줄 사람!!!4 05.24 11:04 180 0
간만에 진짜 재밌게 읽은 책 추천2 05.23 21:10 345 0
여름에 읽기 좋은 책 추천해줘라!4 05.23 09:08 351 0
혹시 가정폭력과 관련된 책 추천해줄수 있을까?!8 05.23 00:42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