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사뒀었는데 깜박하고 어제 연락을 못드렸거든?
어머니가 완전 서운해하셔서 당황했어
평소에는 연락 엄청 자주하고 그러는데
이번에 너무 서운해하셔서 당황스럽고만....
심지어 평소에 연락안오던 아빠가 전화와서 엄마가 서운해하더라 이래서 약간 띠용했다...
뭐지... 엄청 서운할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