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은 어릴때부터 선천적이고 변하지 않는거라고 하잖아
근데 아기때 (한 4~5살때쯤까지) 기질이랑
아동때의 (유치원~초딩) 기질이 너무 극명하게 다른데
그러면 인생 전반에서 “타고난 기질”으로 볼 수 있는건 어느 시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