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혼내는 엄마? 같은 느낌이라 연애고민 친구고민 학업고민도 다 털어놓을 수 있고 그냥 사소한 얘기들도 할 수 있고.. 알바도 안하고 살았을 땐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사장님이 엄마같이 다정해서 의지하면서 잘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