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안하고 👌하면 동그라미 나오잖아 그정도 굵기가 입구에서 막혀서 몇십분을 얘랑 싸우다가 혈점 눌러보고 다했는데 안되고 땀나고 숨도 잘 안쉬어 지길래
마지막으로 그 세숫대야 위에 발 올리고 나니까 기적처럼 나옴....... 진짜 죽다 살았다
나는 오늘 4시 30분 이후로 다시 태어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