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언젠간 말해야겠다 생각해서 말한다고..
왜 한번도 기름값이나 텔비 내가 안내냐고 하더라
지가 내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냐고..
벌이도 비슷한데..이러면서..
난 그거 알고 있어서 장거리 여행가면 밥은 내가 다 사!
가끔씩 내가 옷 신발 같은거 가벼운거는 선물했구ㅜ
근데 상대한테는 그런건 안보였나바
그래서 내가 쫌 식었거든? 그럴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