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8일차... 내가 지금 할수 있는건...
없어ㅠ 무슨 느낌이냐면 온맘 다 바쳐서 일한 회사 월급날이 왔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너 누구냐고 난 너 모른다고 나가라고 한 느낌이야
잡을 생각조차 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