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때는 뭘해야하고 저 나이때는 뭘해야하고
이러니까 이래야되고 그런것들(?)
진짜 멀리보면 우린 그냥 우주의 작은 생명체에 지나지않는데 저렇게 스스로 철창안에 갇힌 사람들보면 너무 답답하고 또 그걸 강요하면 혐오스러움..
어쩌다 생각이 그렇게 갇혀버리는걸까
후천적 교육의 힘인가? 그리고 그걸 왜 한치의 의심도 없이 다 받아들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