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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때매 힘듬??


나는 29인데 연애/결혼이랑 취업 다 안된거..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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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익인434
23 돈을 흥청망청 너무 쓰고 일이 너무 스트레스임 퇴사하고싶은데 돈때문에 안됨 버텨야됨 정신병있음
29일 전
익인435
어 죽고십다걍
29일 전
글쓴이
너두? 나두
29일 전
익인436
26인데 교수가 방치해서 석사논문 개쓰레기로 졸업하고 취업도 안되고 대출도 300이나 받음ㅠ 우울증도 있는데 이건 졸업후에 본가들어오고나서 좀 나아진듯 가끔 정병터지지만,, 그리고 삶의 원동력 자체가 없어 가끔 내가 죽어서 사망보험금 나오면 이걸로 부모님한테 진 빚 적당히 갚을수있을까,, 턱없이 부족하면 어떡하지 뭐 이런 생각도 함ㅋㅋ
29일 전
익인437
27 회사 스트레스 퇴사하고 광명 찾고싶은데 퇴사함다고 광명이 찾아질까..?
29일 전
익인438
30대 모아둔 돈도 없고 진로도 안 맞고 뭘 할지도 모르겠고 나이는 먹고 갈수록 주변에 사람도 없음. 타지생활 힘들어서 돌아가고 싶은데 돌아갈 곳도 마땅치않음
29일 전
익인439
왕따 경험 후 대인기피증
29일 전
익인440
귀가 거의안들림..
29일 전
익인441
나 카드값 핸드폰값밀려서 한강다리가고있어
29일 전
익인442
28살 취업/돈/다이어트
29일 전
익인443
평생 낫지않는 아토피가 스트레스 때문에 이제는 하체 심지어 발까지 번져서 더 삶의 질 떨어짐. 남자친구 하반신마비인데 분명 굵직한 힘든 부분 다 견뎠는데 앞으로도 금전적인 게 못 따라주니 나아질 가능성도 낮아지고 합병증도 의심되는 일상들.. 거기다 교통사고에 얽힌 법적인 골치아픈 부분들. 당연히 정신적으로도 굉장히 힘든부분 그냥 희망 자체가 사라짐 모든 부분에서. ㅋㅋㅋ 남자친구도 나도 어느 한 쪽이 갑자기 사라져도 주변사람들 모두가 이해할걸 알아서 서로만 보면서 버티며 살아가는중..이제 아무것도 두렵지않음
29일 전
익인444
그냥 숨 쉬고 살아가기 위한 모든 게 힘든데...
29일 전
익인445
전세사기당하므ㅡ,,,,,,,,,,,,
29일 전
익인447
26살인데 대학교 자퇴 최종학력 고졸에 작년 12월부터 백수 상태임.. 뭘 할 의지가 없고 무기력해 사람 만나는 게 두려움 ㅜㅜ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뭔가 준비하려면 공부를 해야 하잖아? 근데 집중이 안돼 글자가 떠다니는 것만 같고 머리에 입력이 안된다고나 할까.. 뭐 때문인지 모르겠음 ㅠ 걍 한 건가.. 모아둔 돈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거마저도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야
29일 전
익인447
+ 친구 없음,, 다행히 혼자인 걸 싫어하지는 않는데 가끔은 같이 밥 먹고 카페 갈 친구 없는 게 좀 현타 오고 죽고 싶어
29일 전
익인449
25 간호 취준중인데 의사 파업때문에 상황 역대급으로 안좋아서ㅎ
29일 전
익인450
항암치료받는중인데 가족들한텐 말 안했지만 치료 그만하고 안락사 받고싶어
29일 전
익인451
일이 힘들어
29일 전
익인452
30초반인데 모은돈없고 빚 많아서 결혼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하게 생김
29일 전
익인453
28 코로나로 가계 직격타 맞아서 졸업도 전에 집안일 돕기 시작했는데 깨진 독에 물붓기라 그냥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중
내가 일 관두면 우리집 싹 다 굶어야 해서 관둘 수도 없고, 늦둥이인 편이라 부모님 연세 많으신 거, 건강 안 좋으신 거, 키우는 반려동물 나이 들어서 병원 다녀야 하는 거...그냥 사랑하는 존재들이 아픈데 그 책임을 다 나 혼자 져야하는 거, 대학 공부 정말 열심히 하고 전공도 잘 맞았는데 이러고 사니까 내가 뭘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살았나 하는 자조, 우울, 등등......

29일 전
익인453
난 진짜 부정적 사고에 갇히는 거 싫어하고 경계해 온 상황인데, 환경이 이러니까 안 그럴 수가 없더라. 그래도 살아있는 한 살아가야하니까 고먹으려고 하면서 깨달은 건데... 진짜 집에 아픈 사람 없고, 부모님이 자식 삶 건드리지 않는 것만 해도 엄청나게 복 받고 평범 이상의 삶임...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언가를 더 얻고, 손에 쥐고 싶어서 남들과 비교하며 더 불행지는 거 같은데, 이미 가진 걸 잃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손에 쥐지 않았을 때도 진짜 행복했던 거라는 걸 깨닫게 되더라
29일 전
익인454
28인데 21살에 첫 직장 잡았는데 자리도 못잡고 아직까지 취준중..올해가 마지막이길ㅠㅠ
29일 전
익인455
28
돈 미래

29일 전
익인456
인간관계 현타 씨게옴
29일 전
익인458
일이 힘듦
29일 전
익인457
25인데 진로 나름 잘 정해서 잘 살아가고 있었는데 작년부터 현재까지 직장운이 없어서 퇴사하기를 반복중임. 억울한게 상사복이 없는건지 뭔지
죄다 나한테 꼬리자르기만 강요해서 이젠 그냥 세상이 나더러 죽으라는건지 뭔지 모르겠음

29일 전
익인459
디자이너 되고 싶어서 전공까지 버리고 학원 다니며 포폴 만들었는데 취업 시장 나가니 경력만 줄줄이 뽑아서 힘들어
29일 전
익인460
28살 공시생 경력x 최탈만 겪는중 돈도 없음
29일 전
익인461
둘다
29일 전
익인462
29인데 고아고 뭐 물려받은것도 없구...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해봤구(못생김, 돈없음, 시간없음, 우울증) 5년째 같은 회사에서 물경력만 쌓고 있음
29일 전
익인472
와..나랑 한살차이인데 똑같네
나도 고아에 빚만..있음 ㅎㅎㅎ

29일 전
익인463
25..취업 실패
29일 전
익인464
26살
일이 너무 바쁘고 워라밸 제로라서…
하루 12시간 일하고 일주일에 하루쉼 ㅠㅠ
올해 워홀가면 좀 살만 하겠지…

29일 전
익인465
26살 임용4수째,,, 기간제도 족족 다 떨어짐
29일 전
익인474
와 나랑 똑같아.. 진짜 이 시험 운빨게임임
기간제도 인맥없으면 못 붙더라..

29일 전
익인465
알림 꺼두고 살아서 이제봤네,,,, 익인이는 무슨과목이야? 난 역사인데,,, 진짜 하드해,,, 우리네 인생힘내자 진짜 국가돈 받으면서 살쟈,,,,
어제
익인466
나는 지금 27살 연애 + 취업 둘다 안된거 모아둔 돈 없는거 ㅋㅋㅋ
29일 전
익인485
22
29일 전
익인467
31 연애결혼은 둘째치고 다니던 회사 힘들어서 퇴사했는데 아직까지 취준중ㅠ
29일 전
익인468
나두..
29일 전
익인469
21 주변 다 열심히사는 것 같은데 나만 제대로 못 살고 있는 것 같고 하고싶은 게 뭔지도 흔들리고 생각하자니 우울해지고......
29일 전
익인470
나도 연애랑 연이 아예 없고 취업도 안되고 있는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ㅋ 자신이 한심함!
29일 전
익인471
나^^…27살 취준,,
29일 전
익인472
30. 빚 4500
29일 전
익인473
취압..
29일 전
익인474
임고생 계속 탈락.. 죽고 싶음 다른 길로 빠지지도 못함
29일 전
익인475
29살 취업하면서 차여쓰 ㅋㅋㅋ 진심 우울증 걸리는 줄 지금은 극복즁
29일 전
익인476
공시생, 합격해도 9급인데 자취하면서 돈 모을 수 있을까 싶고, 집에도 돈 모아둔 거 없고 도움도 못받음, 학자금대출은 있고, 연애는 하는데 얘랑 결혼하려면 돈 모아야하는데 모을 수 있을까,, 그와중에 가족들 미래 불투명
29일 전
익인477
고등학생인데 대학 못 갈까봐 ㅋㅋㅠㅠㅠ
29일 전
익인478
26살
대학졸업은했으나 남들처럼 화려한 스펙 없음
자격증 부랴부랴 하나씩 따고있는데 갈길이 많이 남음
취업? 당연히 안됨
이번 상반기 은행 서류 간신히 합격했지만 ncs 필기 탈락함
죽고싶음

29일 전
익인479
머 먹고 살지 모르겠어
29일 전
익인479
99익/휴학중
29일 전
익인486
이것저것 다해봐!
29일 전
익인479
그래서 요번 4~5월에 쿠팡도 뛰고 공장 3교대 알바도 뛰어씀ㅋㅋ 공장알바 계약이 얼마 안 남았지만..확실히 무기력한건 많이 없어지더라
이 다음엔 내가 하고싶은 일 지원해보고 싶은데 요즘 여기도 관련학과/학교 나와도 취업이 안 된단 얘기가 나와서 불안ㅎ..

29일 전
익인480
29 회사사람들 어색함, 일 어렵고 힘듦, 연애안됨, 타지와서 친구 없고 외로움
29일 전
익인481
22살 작년에 엄마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안 믿겨서 보고싶어서 힘듬
29일 전
익인481
내가 죽어도 좋으니 엄마가 살았으면 좋겠음 근데 그게 안되는걸 아니까 다신 못보는거 아니까 힘듬 인생 재미없음 모든 것의 의미가 사라짐
29일 전
익인482
26 취업/희귀병 진단/우울증
29일 전
익인483
뭐해먹고 살아야하나..25
29일 전
익인487
3n살 모은돈 1000만원밖에 안됨
29일 전
익인487
+불면증에다가 그냥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은 막막함
29일 전
익인488
예민해서 그냥 인생이 피곤타..
29일 전
익인489
시험....
29일 전
익인492
그냥 내 앞날이 무섭다
내가 이 업계에 오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고... 나이 들어서도 여자라서 받아주긴 할까...

29일 전
익인493
다 되는 일이 없어 그냥..
29일 전
익인494
힘든건 아니지만 해내고 싶은건 체험형 청년인턴 끝나가는데 끝나는 기간 맞춰서 바로 다른 곳 취직하고 싶다
29일 전
익인495
사는 게 피곤해서 죽을 수 있는 기회만 있으면 죽고싶음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생각은 관뒀어 내가 죽음을 택했다는 걸 알면 엄마가 너무 힘들 것 같아..
29일 전
익인496
장염때문에 일주일내내 죽을맛
29일 전
익인497
28 결혼생각하던 애인이랑 헤어지고 연애/결혼 막막..
29일 전
익인498
여기 댓글단 익인이들 모두 행복해져라🍀🍀🍀
29일 전
익인499
4수........
29일 전
익인500
30인데 퇴사하고싶고 돈은 안모임 이사도 가야함
29일 전
익인501
나 우울증 앓고 겨우 취업했더니 6개월만에 구조조정 ㅎㅎㅎ
심지어 몸도 아파 깔깔

29일 전
익인502
19
걍뭘해도안되는것같음... 나에게 미래가 있을까

29일 전
익인503
25 대학도 안가고 이때까지 놀기만해서 뭘해야할지도 모르는데 뭘 하기도 싫음 앞으로 남은인생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함
29일 전
익인504
27.. 한평생을 너무 뚱뚱하게살아왔는데 진짜 큰맘먹고 빼려고해도.. 살빼기가 너무힘들어.. ㅠㅠㅠ 취업도했고 연애도하는중이고 인간관계도 문제없고 다른건 다 ㄱㅊ한디 ㅜㅜ
29일 전
익인506
28 바쁘고 피곤해서 인생이 너무 지침~
29일 전
익인507
너무 노는것 같고 의욕도 없고 주변은 다 잘해서 자존감 많이 떨어져ㅠㅠ
25일 전
익인508
23 내가 하고있는게 있는데 주변이 너무 신경쓰이고 주변에서 나한테 더 뭘 요구함 난 최선을 다하는데다가 남 시선 신경많이쓰고 조금이라도 아닌것같으면 날 용서를 못해서 너무 힘듦
25일 전
익인508
너무 주변이 신경쓰이고 주변에서 날 욕할까봐 무서움
25일 전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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