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인데 눈낮춰서 회사 가려해도 어딜가든 멀고 부모님이 아프셔서 따로 자취는 못하고.. 취준하려면 생활할 돈도 있어야하고 나이는 점점 차서 도태되고 .. 몇개 지원하고 단기알바하면서 아등바등 살아가는데 진짜 앞이 암담해서 살고 싶지도 않어... 누구는 얼마 모았네 이러는데 난 시중에 얼마 있지도 않은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