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아들이라고 해야되나? 계보를 이어받는? 애제자? 그런 느낌!
쓱은 김광현-오원석 김성현-박성한 그리고... 이제는 없는 짐승-최지훈.....🥹
혹시 다른팀도 있나해서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