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8l

아님 그냥 100퍼 심판 재량??



 
신판1
어필 할수있지 않나?? 저번에 짤로 투수가 안보인다고 어필한거 본거같음
4개월 전
신판2
선수들 다칠까봐 걱정된다ㅠ 에효
4개월 전
신판3
백퍼 심판 재량 아닌가 뭐 말은 할 수 있어도 요구까지는 안 될 걸
4개월 전
신판4
어필은 될걸 전에 본것 같은데
4개월 전
신판5
어필가능ㅇㅇ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6 13:367333 4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9 09.19 15:5061296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100 2:5444641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3 13:248595 1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4 2:0740717 0
아닄ㅋㅋㅋ 나도 타팀에서 잘 생겼다 생각하는 선수 있는데17 05.15 23:43 577 0
팀에서 완전 잘해주는 선수 칭찬하고 가자!36 05.15 23:36 428 0
우리 동네 야구랑 ㄹㅇ 연관없는 곳이거든 3 05.15 23:31 250 0
원상현 선수 넘 잘생겼어9 05.15 23:24 234 0
야구 잘 모르는 친구랑 가랴먄 어디로 가야될까??7 05.15 23:21 248 0
각 구장 대전 성심당처럼5 05.15 23:17 337 0
대구 주말부터 엄청 덥겠다7 05.15 23:03 259 0
광주구장에 새로 생긴 핫한 빵집 이름이 뭐야?8 05.15 23:03 431 0
영원한 권! 절대없어~12 05.15 22:57 309 0
정보/소식 5월 14일 경기까지 10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확률10 05.15 22:45 740 0
챔필 2시경기 1루 개덥지?1 05.15 22:27 228 0
팀스토어에 모 선수 유니폼 사러 갔을 때 3 05.15 22:15 349 0
여름 야구장 준비물 머잇지??? 18 05.15 22:14 393 0
장터 🐻여러분 내일 두산이 승리해서 위닝한다면 카페 깊티 드립니다🍹🐻51 05.15 22:14 1281 0
승리를 위한 함성 너무 좋다 05.15 22:08 145 0
비에 젖은 삼성 초대 마스코트18 05.15 21:58 690 1
망고시루 사러 갈 파니들에게 꿀팁 하나 주자면 4 05.15 21:57 459 0
잘생겼다16 05.15 21:51 839 0
두산은 잠실이 홈인데도 홈런 갯수 쩐다....1 05.15 21:50 206 0
망고시루 테이블석에서 먹으면 민폐지..? 75 05.15 21:47 2608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8 ~ 9/20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