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아니 개크게 졌고 미련 없다니까요?

그냥 집에 보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21220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90 09.20 22:208897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72 13:591083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87 15:163181 0
야구오타니 50-50 홈런볼 구단에서 회수 못했네......63 09.20 21:148997 0
다들 2군 경기 보거나 선수들 알아? 24 05.16 00:07 693 0
뭐니볼 틀드썰?37 05.15 23:51 9862 0
요즘은 '야구 좋아해보고싶어서' 야구 보기 시작하는 유입이 되게 많은거 같음23 05.15 23:45 3391 0
아닄ㅋㅋㅋ 나도 타팀에서 잘 생겼다 생각하는 선수 있는데17 05.15 23:43 577 0
팀에서 완전 잘해주는 선수 칭찬하고 가자!36 05.15 23:36 428 0
우리 동네 야구랑 ㄹㅇ 연관없는 곳이거든 3 05.15 23:31 251 0
원상현 선수 넘 잘생겼어9 05.15 23:24 234 0
야구 잘 모르는 친구랑 가랴먄 어디로 가야될까??7 05.15 23:21 248 0
각 구장 대전 성심당처럼5 05.15 23:17 338 0
대구 주말부터 엄청 덥겠다7 05.15 23:03 259 0
광주구장에 새로 생긴 핫한 빵집 이름이 뭐야?8 05.15 23:03 431 0
영원한 권! 절대없어~12 05.15 22:57 309 0
정보/소식 5월 14일 경기까지 10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확률10 05.15 22:45 741 0
챔필 2시경기 1루 개덥지?1 05.15 22:27 228 0
팀스토어에 모 선수 유니폼 사러 갔을 때 3 05.15 22:15 349 0
여름 야구장 준비물 머잇지??? 18 05.15 22:14 393 0
장터 🐻여러분 내일 두산이 승리해서 위닝한다면 카페 깊티 드립니다🍹🐻51 05.15 22:14 1281 0
승리를 위한 함성 너무 좋다 05.15 22:08 145 0
비에 젖은 삼성 초대 마스코트18 05.15 21:58 690 1
망고시루 사러 갈 파니들에게 꿀팁 하나 주자면 4 05.15 21:57 4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