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는 결정이전에 구단 내부회의 몇차례 있었지만 올해는 감독 리더쉽 관련 내부회의 없었던 걸로 앎
페냐 팀이 반전을 이루려면 바꿔야하는것아닌가 최종결정만 남음 전력강화 방안 중 용병교체가 1순위 스카우트파트 3인이 미국에 가있음 한달가까이됨 교체버튼은 누르지 않았지만 모든 준비는 한 상태 독립리그부터 트리플a까지 후보군을 추린 상태 다만 더 좋은 선수를 데려와야한다는 고민 5월은 선수들이 잘 안오려고하고 5월 말에 옵트아웃선수들이 나옴 독립리그나 멕시칸리그는 데려오기 쉬움
하주석 햄스회복돼서 얼마전에 캐치볼 티배팅 시작, 퓨처스 경기 먼저 뛰고 1군 복귀(아직 경기 뛸 컨디션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