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오면 기가 빨려서
그냥 가만히 혼자 있고 싶어
가족이랑 대화하는것도 쉬는걸로 안느껴지고 더 격렬하게 혼자가 되고싶어.. 본가에서는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혼자 있는것만이 쉬는걸로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