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관계자는 “김영웅은 수비 과정에서 오른쪽 엄지 손가락이 접혀 선수 보호차 교체됐다”고 전했다. 김영웅은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X-레이 촬영을 했고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부어 있는 상태이며 추가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산대장 (@simba__18) May 21, 2024
구단 관계자는 “김영웅은 수비 과정에서 오른쪽 엄지 손가락이 접혀 선수 보호차 교체됐다”고 전했다. 김영웅은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X-레이 촬영을 했고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 부어 있는 상태이며 추가 검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뼈에 문제는 없다지만.....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