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69 09.27 19:5559591 8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221 09.27 19:0030228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58 09.27 21:4719414 1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722 1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1166 0
정말 오랜만에 시골 왔는데...1 11:36 14 0
잘생긴 사람 보고시퍼3 11:36 25 0
이성 사랑방 나됴 짝남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 11:35 16 0
지인중에 멀쩡한데 디씨하는 사람 있음3 11:35 52 0
썸 상대가 사랑한다고 하면 뭐라고 말해야돼...?2 11:35 12 0
빠른년생들아 띠 계산3 11:35 15 0
결혼 나이가지고 실제로도 뒷말 많아?1 11:35 14 0
미국이민이 목표라 미국인 오빠랑 소개팅해달라고하면3 11:35 17 0
얘들아 나 동료분 결혼식에서 얼레벌레 부케받음... 11:35 16 0
하 가을 겨울 옷 입기 힘들다 11:35 10 0
한국익들아 한국에서 무조건 사가야 할 거 뭐 있어?? 11:35 14 0
가벼운 선물로 산마노 핸드워시 어때? 11:34 5 0
북샘터 쓰는익있어? 문제집이랑 고민중2 11:34 7 0
파마 하는 익들아 몇개월 단위로 해??? 11:34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식당이나 카페에서 쇼파자리 앉는거4 11:34 32 0
아니 원래 스터디카페 기간권은 환불안되는 거야????????4 11:33 12 0
오늘 erp 회계2급 쉬웠다 11:33 12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짝남한테 거리가 가까웠으면 만났을까? 했는데1 11:33 22 0
아 엄마 짜증남 1 11:33 12 0
변비익들 너네도 이래? 더러운 얘기 11:33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