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7l

타자들 왜이래 너무 답답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1695 16:1211421 2
삼성이성규 오늘 홈런친다 43 17:272465 0
삼성 이거 새 캐치프레이즈인가? 13 15:391682 1
삼성💙뱅조씨 우리팀에서 20홈런달성💙12 17:461240 2
삼성 ㅅ사ㅂ에 루키들 정장사진 떴는데10 11:474085 1
내일 팀스 가는 사람 몇 시에 갈거니2 09.27 22:37 69 0
아니 누가 춘잠을 시즌끝나고내요~ 09.27 22:30 47 0
라온이들 우븐 무슨색 살꺼야?7 09.27 22:30 937 0
구자욱 이름 잃은 것에 대하여 2 09.27 22:27 147 0
우븐 블루색이다!!10 09.27 22:21 2292 0
와 우븐,나시 다 재입고네 09.27 22:20 55 0
새삼 22일 경기 이겨서 진짜 다행이다... 09.27 22:13 97 0
라오니들아6 09.27 21:43 177 0
우븐입고가면 더울까??7 09.27 21:09 498 0
만두 진짜 영웅이처럼 웃는다 ..8 09.27 19:51 346 0
아 나 이거 합성된건줄 3 09.27 19:48 257 0
불꽃놀이 보통 몇분해…?2 09.27 19:05 161 0
ㅊㅊㅎ 선발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함14 09.27 18:52 2883 0
헉 응원가 미니콘서트 ㄷㄱㄷㄱ1 09.27 18:49 190 0
돌아오라 20 토종선발 & 21 주먹불끈 채채여1 09.27 18:47 137 0
내일 얼라들 다같이 오는데 제발 멋진 모습 보여주자 ,, 09.27 18:45 20 0
완봉채흥 어게인 해봐라 09.27 18:42 24 0
🎊원태인 다승왕 1위 & 토종 평자 1위🎊5 09.27 18:39 282 1
갑자기 내일부터 ㅊㅊㅎ몸에 21채채 영혼 들어갔으면..4 09.27 18:38 113 0
와 최채흥 선발 얼마만이지3 09.27 18:35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2 ~ 9/28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