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노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106 13:461776 0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15488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70 09.27 19:5124557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4541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54 09.27 22:5318830 0
진짜 최악은15 09.27 23:08 445 0
근데 kt는 타브에 다 끼네2 09.27 23:08 156 0
라온 둥둥 도리 법사 모여봐29 09.27 23:08 2127 0
여기서 몇개 알아?5 09.27 23:07 126 0
그리고 쓱병현 빌려달란것도 웃겼음ㅋㅋㅋ9 09.27 23:07 260 0
오늘 직관 다녀온 로즈인데7 09.27 23:06 255 0
오늘 큰방에서 로즈들 구라쟁이 된 게 너무 웃기네ㅠ7 09.27 23:05 315 0
MZ들 사이에 블링종현6 09.27 23:05 138 0
오늘 사직 경기전에 휘문모임했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15 09.27 23:04 484 0
최주딱 당신은 키움 남아줬으면 좋겠어 09.27 23:03 79 0
백패커 보는데 안타최인호 원곡 비지엠으로 깔려서 흠칫함ㅋㅋㅋㅋㅋ7 09.27 23:03 118 0
지윤언니 오늘도 홈구장 승요네8 09.27 23:02 274 0
지들이 감추고 싶은 얘기 나오면 먹이금지 이러다가9 09.27 23:02 296 0
다승 공동 1위인 원태인 곽빈 올 시즌 9개팀 맞대결 성적14 09.27 23:02 373 0
나 로즈가 바라는 것...10 09.27 23:01 224 0
하 내가 경기 뛴 것도 아닌데 너무 힘들어서3 09.27 23:01 62 0
5위는과연 마법사일것인가 광기강아지일것인가6 09.27 23:00 230 0
내년 신인들 빠따 터졌으면 좋겠다3 09.27 22:59 89 0
드랲신인들 인사 온 날 이긴팀 있어..?21 09.27 22:59 518 0
방금 거울봤다가 얼굴 새빨개서 개놀람4 09.27 22:5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