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사가 혼내면 듣기 싫어서라도 죄송하다고 하겠다 진짜 … 그리고 매번 아무이유 없이 혼낸적 없어 막내는 여기가 첫 직장이고 들어온지 이제 1년 넘었고 혼내는 상사는 경력 7-8년정도 되는데 원래 성격상 화 잘 내는 사람도 아닌데 그냥 조심스럽게 말 꺼내면 막내가 저 안그랬는데요? 이런식으로 나와;.. 그래서 혼내는 입장에서는 화나니까 더 혼내고 ….ㅋㅋ 하 1년 넘게 혼나면서 죄송하단 소리 해본적이 없어ㅜ 01년생인데 몇명은 뒤에서 요즘 mz들이 저러는건지 쟤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다고 .. 근데 내 친구네 직장 01-02년생들도 비슷하더라 …. ㅜ 일부가 그런거겠지만 이상한애들 왤케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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