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수일투족 다 sns에 올리고 걍 입 열때마다 자기자랑(남의 말 안듣고 결론이 항상 자기자랑임),주변 지인들 감쓰로 쓰면서 자기는 자기 사람만 챙긴다 그니까 너한테 이런얘기 한다 이러면서 시도때도없이 징징거리기 연락 안받으면 최근 연락 뜸한데 잘하자?(지 사람에서 제외시키겠다는 경고 비스무리 한거),남이 자기보다 좀 잘난거 있으면 옆에서 조롱식으로 따라하면서 그 분야에 대한 자기 능력 과시 등..거기다가 남자가 맨날 바뀌어
이런사람 최근에 만났는데 내 뭐가 마음에 들었는지 몰라도 나를 '내 사람'카테고리에 추가하겠다 이러고 챙겨준다는 핑계로 앞에 적어놓은 모든걸 나한테 하더라..피곤 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