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까지 갈 것도 없음
불과 한 5년 전만 해도 되게 밝은 메세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 많았었는데 최근 유행하는 작품들은 과하게 잔인하고 과하게 많이 죽음...
그게 다 개연성이 있으면 또 몰라... 개연성도 그닥 없는데 그냥 굳이 죽이는 느낌?
걍 싸우고죽고싸우고죽고싸우고죽고 이런 작품들만 왕창 늘은 것 같은 기분임
뭔가 예전같은 청춘을 담은 만화는 소년만화 중에선 거의 없어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