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달고달고달디단1점



 
신판1
더 달려보자 가보자구
4개월 전
신판2
홈런~~
4개월 전
신판3
역전!!!!
4개월 전
신판4
뭐야!! 4점인데?!?!
4개월 전
글쓴신판
어머 뭐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42 10.04 21:4151206 2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15617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4 15:3710937 0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74 13:134172 0
야구신판들 직관갔던 것 중에 최악의 경기 뭐야??72 11:456490 0
오 윤준호선수 데뷔첫안타구나1 05.25 17:04 128 0
독방은 열린문2 05.25 16:51 517 0
선행주자 삭제하고 본인만 살아도 타율 올라가?4 05.25 16:48 336 0
양햄.. 너무 사랑해 하지만 아프거나 불편하면 꼭 참지마2 05.25 16:45 304 0
경기 전부터 이미 신난다5 05.25 16:44 359 0
저는... 제 여자 행복하게 해주죠6 05.25 16:42 505 0
페라자선수 강민샘한테 할아버지라하는거4 05.25 16:39 342 0
사직 너무 멀어서 엄두 안 났는데 너무너무 가고 싶어짐5 05.25 16:35 353 0
지상파가 말아주는 원팀세리머니가 너무 좋다...🫶1 05.25 16:31 415 0
응원팀은 진짜 사는곳이랑 홈구장 가까운게 최고인거 같아7 05.25 16:30 194 0
도리들아 철웅이 옆집 간다9 05.25 16:28 431 0
아 양현종 개웃기다10 05.25 16:28 683 0
요즘 이해 안가는 것 중 하나3 05.25 16:27 283 0
양현종이 진짜 레전드다6 05.25 16:26 404 0
음 모르겠고 채이 넘 커엽당2 05.25 16:25 223 0
🫰🏻🫰🏻 3 05.25 16:23 198 0
이거 진짜 야구 현자 같다7 05.25 16:23 309 0
엘지는 뎁스가 좋아서 그런가7 05.25 16:22 281 0
나는 뉴비들 예민한 팬이라 하는 것도 별로야ㅋㅋㅋ24 05.25 16:19 509 0
야선은 야구만 잘하면 돼 05.25 16:18 4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8:22 ~ 10/5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