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그냥... 피셜 뜰 때까지 기다리면 안돼?28 11.09 16:1515621 3
KIA 🧎🏻‍♀️21 11.09 20:145782 0
KIA얘들아 물론 선수들 다 좋아하긴하지만15 11.09 17:554116 0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5671 0
KIA네일이 김도영을 항상 괜찮다며 챙겼다. 홈런 하나 치고 오면 똑같은 거라고 하고, ..12 11.09 11:223612 0
글러브 이쁘다....우와...4 07.05 02:14 175 0
잼얘7 07.05 02:11 149 0
다들 주목14 07.05 02:11 377 0
혹시 ㄹㅋㅌ? 거기가 확실한 여론 조작한 증거라 해야되나 그게 있는거야?7 07.05 02:09 341 0
세상에 3할 백업이 웬말이냐고 07.05 02:08 59 0
그럼 3루는 누가 봐ㅠㅠ 이런 말11 07.05 02:07 224 0
나 이런 날에 성적 인터뷰 얘기하면서 부정적인 말 안하려고 억제중임 07.05 02:06 46 0
ㄹㅋㅌ는 찬호 안티인거 같음4 07.05 02:04 256 0
난 삼천석 또 먹이기 싫은데5 07.05 02:02 139 0
해원이 3루 수비 잘보나?13 07.05 02:02 195 0
그 팬클럽인간들 여기 있다면 방 좀 빼세요4 07.05 01:58 184 0
이 팀이 꾸준하게 가을야구 못가는 이유는 하나임5 07.05 01:58 198 0
팩트) 다른 유망주들도 그만큼 타석수 먹여볼 필요 있다는 거지16 07.05 01:54 277 0
경쟁... 격하게 경쟁이 보고싶다8 07.05 01:52 129 0
요즘은 우혁이 가지고도 그러던데36 07.05 01:48 362 0
그냥 지금 다들 포지션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하늘을 뚫는 듯9 07.05 01:48 131 0
그냥 나는 다른 거 다 떠나서 전반기 잘 마무리했고 07.05 01:48 38 0
걍 구단만 정신차리면 플이 절반 이상 줄어..9 07.05 01:46 144 0
너무 좋당 ㅎㅎㅎ 07.05 01:44 76 0
무지들아 4 07.05 01:41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06 ~ 11/10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