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선수는 손등에 공을 맞은 여파로 오늘까지는 출전이 어렵다고 합니다. 김태연 페라자 선수 모두 우익수를 선호하기는 하는데 페라자 선수의 좌익수 경험이 많아 그렇게 배치했다고 합니다. 당분간 코너 외야는 두 선수에 채은성 선수까지 세 선수가 돌아갈 구상이라고 합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25, 2024
김강민 선수는 손등에 공을 맞은 여파로 오늘까지는 출전이 어렵다고 합니다. 김태연 페라자 선수 모두 우익수를 선호하기는 하는데 페라자 선수의 좌익수 경험이 많아 그렇게 배치했다고 합니다. 당분간 코너 외야는 두 선수에 채은성 선수까지 세 선수가 돌아갈 구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