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 신입 좀 강력하다 ㅋㅋㅋㅋㅋ 나도 엠지이긴 한데 480 8:4056392 1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483 19:0319528 1
야구/장터 오늘 영웅 홈런 30 달성시 댓 단 두 분께 요아정 지원금 나눔하겠습니다240 13:4620752 0
일상와 요가 3분 늦었는데 못들어간대 ㅋㅋㅋㅋ…297 9:2748964 1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16:3122382 1
사람을 죽였으면 사형을 실시해야하는이유 22:34 7 0
진짜 나만 볼 수 없었어 22:33 8 0
혼자 여행 갔던 익들 가서 뭐먹어....? 22:33 5 0
채우기 당첨되면 이렇게 동네방네 알려지는구낰ㅋㅋ 22:33 14 0
아침에 밥 안들어갈 때 계란2개+두유 먹으려고 하는데 22:33 6 0
이성 사랑방 연락을 사랑의1 22:33 9 0
개명 생각 중인데 하나 골라죠 뎨바류ㅠㅠㅠㅠ 🥹🥹🥹1 22:33 3 0
체지방률 41이면 심각한 돼지 아님?1 22:33 7 0
시력엄청 나쁜데 맨날 렌즈끼는 익들아2 22:33 4 0
알바 사장님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투머치토커이심 22:33 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자신보다 더 사랑했던 사람이랑 이별해본 사람2 22:33 10 0
아빠가 자꾸 일본 총리 이름 맘대로 불러 22:33 18 0
결혼식 전후로 손절 진짜 많이 하는 거 같음3 22:32 31 0
익들아 의견 좀.. 1 22:32 10 0
생리 일주일 일찍 시작해서 너무 당황스러워ㅜㅜ1 22:32 8 0
생일은 기분 좋지만 슬프기도 하다2 22:32 14 0
옷 매치 잘하는 익들아 하의 추천좀..ㅜㅜ8 22:32 24 0
본인표출편의점 야외테이블 의자 숨길까?1 22:32 13 0
이성 사랑방 꽃다발 원하는 애인한테 굳이 안 사주는 남자들 많은편이야?1 22:32 17 0
20학번이고 막학긴데 대학 인맥 진짜 하나도 없어3 22:32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32 ~ 9/28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