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뭔 닉네임은 기아 팬인 척하면서 플미 붙이고 표 판다ㅋㅋㅋㅋㅋㅋㅋk9 4장 팔만원이래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ㄱ발썰이긴한데36 11.08 17:2010920 0
KIA무지들아 너네 국대 경기 볼거야?25 11.08 19:563782 0
KIAㅅㄷㅅ 피셜 코치진 얘기 함구중 21 11.08 22:555924 0
KIA. 22 11.08 21:124301 0
KIA자 줄서라 줄 누가 터질래??20 11.08 17:301542 0
와 내가 재학이면 진짜 개떨릴듯... 07.11 19:13 184 0
아 심재학 중간에 개낑겨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07.11 19:05 872 0
압쥐 아 갑니다가요 그짤3 07.11 18:29 221 0
실책만하지마라7 07.11 18:24 175 0
위닝확보라 딱히 뭔짓을 해도 화가 안날듯?17 07.11 18:10 4428 0
무지덜아 다들 쓰레기 주웠니?3 07.11 17:50 97 0
무지들아 우리 목욜 승률 어때??4 07.11 17:44 220 0
오늘은 무지들끼리 미리 사과하고 그런 거 없다2 07.11 17:36 224 0
OnAir ❤️알드레드 승투를 위한 불빠따 그리고 호수비 가져왔지? 오늘도 .. 4693 07.11 17:32 30996 0
오늘 라인업은 화요일 라인업에서 07.11 17:31 146 0
장터 혹시 오늘 경기 연석 남으면 알려주라ㅠㅜ 07.11 17:03 63 0
9일, 10일 경기 직관 후기4 07.11 16:45 169 0
무지들아 인용이나 멘션으로 알려달래 07.11 16:22 307 0
금지어는 고라니한테 절해야지3 07.11 15:45 287 0
아 지금 타순 괜찮은 것 같애 맘에 들어3 07.11 15:38 259 0
개인적인 직관후기6 07.11 15:38 228 0
100억 타자 ops 보니까 새삼 압쥐 대대대대혜자3 07.11 15:37 251 0
유니폼에 싸인받고 싶은데 아이콘 유니폼이랑 원정 유니폼 중에서 어떤게 나을까??2 07.11 15:18 119 0
선빈이 진짜 커트잘한다1 07.11 15:07 110 0
무지드라1 07.11 15:04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5:40 ~ 11/9 1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