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사진 보여주고싶은데 유니폼이 있다보니 누군지 들키는 사진이라..ㅋㅋㅋ
내가 캐리비안의 해적 모자쓰고 사진찍었는데 그 사진 진짜 여자로 절대절대 안보이는사진이거든
매일 생얼로 다니고 그사진 진짜 ㄹㅇ 너무 웃겨..
근데 이 사진 찍어준애가 나 좋아한게 웃음벨임ㅠ~
생얼에 머리안감고 일하러가고 얼굴 타서 갈색됐는데도 좋아해준거보면 진짜 찐사맞는듯
아직도 웃긴사진들 보면서 웃고 좋아함
내 뚱땡이 시절도 보고 좋아함 대신 뚱땡이는 되지말래ㅋㅋㄱㅋ
애들이 다 사진보고 찐사래..ㄲㄱㅋㄱ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