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5l

왜그럴까ㅜ



 
둥둥이1
어떤 거 사고 싶응디?
4개월 전
글쓴둥둥이
그 메인?에 있는 셔츠? 카라티 같이 생긴고ㅜ
4개월 전
둥둥이1
둥둥이1
이거??
4개월 전
글쓴둥둥이
오오 맞아 ㅋㅋ 고마옹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마킹 추천 좀 해줘ㅠㅠㅠ8 10:56349 0
LG둥둥이들아 김범석 포시 엔트리 탈락했다는 행복한 소식 떴다 🥹🥹🥹8 19:521414 0
LG 찬규 태현이 봤나봨ㅋㅋㅋㅋㅋ6 09.29 23:461393 0
LG올해 뉴비들은 문보경 눈물 타율 모르겠다 9 14:08954 0
LG 우리 97즈들은 7 20:16989 0
아 내일 허도환 응원가 부르러 가고 싶다 2 09.04 22:04 49 0
둥둥이들아 7 09.04 21:59 83 0
오늘 원영이 🫳🫳3 09.04 21:59 48 0
그래서 2번 받을 사람~? 09.04 21:54 27 0
에효 어제 비판 9시 뉴스에 나온다 염6 09.04 21:51 111 0
빠더너스 콜라보 사는거 빡셀려나?6 09.04 21:49 281 0
큰방에 맨날 우도리5 09.04 21:43 118 0
이겨서 행복한데1 09.04 21:42 46 0
나 분명 티비로 야구경기를 끝까지 봤는데6 09.04 21:41 67 0
창기 오늘 왜 외야안한거야..?!5 09.04 21:36 141 0
뭐 그건 그거고 염경엽_out1 09.04 21:32 33 0
혹시 오늘 직관간 둥둥이들아...1 09.04 21:30 69 0
어쩐지 입술이 너무 퍼렇더라3 09.04 21:30 112 0
왜 장염은 눈치 없이 와 가지고 09.04 21:27 27 0
❤️ 오랜만에 승리 순꾸 🖤 4 09.04 21:27 46 0
힘 빼고 던져서 더 잘했나? 09.04 21:25 35 0
찬규 장염 증세 있었대 15 09.04 21:24 2209 0
찬규가 원한게 아닌거 같음6 09.04 21:20 153 0
본혁아 첫 풀타임이라 힘든거 아는데 6 09.04 21:17 116 0
찬규가 원했어? 응? 09.04 21:1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8 ~ 9/30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