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하는지 모르겠다 지쳤다 어쩐다
이러는거 또 나중가면 말 바뀜 나도 몰랐다
나도 내가 이럴지 몰랐다 뭐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생시킬 수 있다는 희망은 갖지말고 걍 허구헌날 징징짜는 소리나 하고 어지간히 맨탈 약한 색기구나 생각해
걔네가 하는 말에 의미부여도 하지마ㅋㅋㅋ
지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뭘 어떻게 하고 싶은지도 모르고 사는 애들이 하는말에 뭔 의미가 있겠음
걍 뭐라 씨부리든 무시하고 너네 사귈만큼 사귀다가
하는짓 도저히 못봐주겠으면 헤어지면 돼